아프가니스탄 내전과 강대국 사이의 각축, 그리고 중앙아시아 테러 단체 관련 글 모음(+타임라인)

아래 링크는 그간 내가 적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 관련 글을 모은 것이다.

1. 서문

https://letrleter.tistory.com/m/112

아프가니스탄 내전과 강대국 사이의 각축, 그리고 중앙아시아 테러 단체 관련 글 모음-서문

2. 트럼프의 이란-아프가니스탄 정책과 “아브라함 협정”에 대한 단상

https://letrleter.tistory.com/m/25

트럼프의 이란-아프가니스탄 정책과 “아브라함 협정”에 대한 단상

3. 중국정부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의 관계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70

중국정부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의 관계에 대해

4. “호라산 벨트”와 중앙아시아 정치 지형의 변화(아프가니스탄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가?)

https://letrleter.tistory.com/m/85

“호라산 벨트”와 중앙아시아 정치 지형의 변화(아프가니스탄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가?)

5. 탈레반 “중국은 친구” 발언 및 중국 인프라 투자 환영, 중국인 보호와 관련한 인터뷰를 보고

https://letrleter.tistory.com/m/90

탈레반 “중국은 친구” 발언 및 중국 인프라 투자 환영, 중국인 보호와 관련한 인터뷰를 보고

6. “호르무즈 딜레마”와 한국의 자원 안보 위기

https://letrleter.tistory.com/m/91

“호르무즈 딜레마”와 한국의 자원 안보 위기

7. 국내 언론의 “지정학” 남용 현상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ETIM 지원설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92

국내 언론의 “지정학” 남용 현상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ETIM 지원설에 대해

8. 도하 평화협정과 아프가니스탄의 지정학적 가치, 그리고 중앙아시아 테러리즘의 계보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94

도하 평화협정과 아프가니스탄의 지정학적 가치, 그리고 중앙아시아 테러리즘의 계보에 대해

9. 중앙아시아 테러 단체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96

중앙아시아 테러 단체에 대해

10. 왕이와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의 만남을 지켜보며: 우리 언론과 지식인 사회는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https://letrleter.tistory.com/m/100

왕이와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의 만남을 지켜보며: 우리 언론과 지식인 사회는 무엇을 반성해

11.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의 지정학적 차이, 그리고 동투르키스탄 운동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101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의 지정학적 차이, 그리고 동투르키스탄 운동에 대해

12. 파키스탄 탈레반(TTP)과 소수종족 연방보호지역(FATA) 문제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102

파키스탄 탈레반(TTP)과 소수종족 연방보호지역(FATA) 문제에 대해

13.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의 와한회랑 침투설에 대해

https://letrleter.tistory.com/m/105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의 와한회랑 침투설에 대해

14. 나지불라와 가니, 그리고 고르바초프와 바이든: 탈레반의 가즈니 함락 소식을 듣고

https://letrleter.tistory.com/m/106

나지불라와 가니, 그리고 고르바초프와 바이든: 탈레반의 가즈니 함락 소식을 듣고

15.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재집권이 우리에게 주는 지정학적 교훈: 헤라트 함락 소식을 듣고

https://letrleter.tistory.com/m/107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재집권이 우리에게 주는 지정학적 교훈: 헤라트 함락 소식을 듣고

16. 파키스탄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정치적 타협 촉구를 바라보며(+광복절 마자르-이-샤리프 함락 소식을 듣고)

https://letrleter.tistory.com/m/109

파키스탄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의 정치적 타협 촉구에 대해

17. 카불 최후의 날을 바라보며

https://letrleter.tistory.com/m/110

카불 최후의 날을 바라보며

18. 마크 티센의 한국 관련 발언을 보고

https://letrleter.tistory.com/m/113

마크 티센의 한국 관련 발언을 보고

19. 탈레반과 파슈툰족 습관법: 그들은 왜 빈라덴을 숨겨주었을까?

https://letrleter.tistory.com/m/114

탈레반과 파슈툰족 습관법: 그들은 왜 빈라덴을 숨겨주었을까?

20. 어쩌면 먼 나라 이야기: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단상

https://letrleter.tistory.com/m/117

어쩌면 먼 나라 이야기: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단상

21. 수니파 벨트 가설에 반박하며: 중앙아시아 부족주의와 종파주의 싸움에 대한 단상

https://letrleter.tistory.com/m/118

수니파 벨트 가설에 반박하며: 중앙아시아 부족주의와 종파주의 싸움에 대한 단상

22. 새로운 전쟁의 서막: 우크라이나 대평원과 남중국해, 타이완으로

https://letrleter.tistory.com/m/115

새로운 전쟁의 서막: 우크라이나 대평원과 남중국해, 타이완으로

23. 카불 공항 테러와 판지시르의 저항자들

https://letrleter.tistory.com/m/121

카불 공항 테러와 판지시르의 저항자들

24. 하카니 네트워크와 탈레반, 그리고 IS 호라산 지부의 관계에 대하여

https://letrleter.tistory.com/m/122

하카니 네트워크와 탈레반, 그리고 IS 호라산 지부의 관계에 대하여

25. 에필로그

https://letrleter.tistory.com/m/111

아프가니스탄 내전과 강대국 사이의 각축, 그리고 중앙아시아 테러 단체 관련 글 모음-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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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내전 타임라인

2020년

2월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사이에 평화협정 채결.

10월 8일

트럼프, 크리스마스 전에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선언. 탈레반, 미국이 꼭 한 말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응수.

2021년

6월 26일(현지 시간 6월 25일)

바이든, 가니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대해 아프가니스탄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 말함.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6009500071?input=1195m

바이든 "미군 철수하지만 아프간 곁에 머물 것"…지속지원 약속 | 연합뉴스

7월 1일(현지시간 6월 30일)

도널드 럼즈펠드 별세.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1006851071?input=1195m

美 이라크·아프간전 이끈 '매파' 럼즈펠드 前국방장관 별세(종합) | 연합뉴스

7월 2일

아프가니스탄 정부, 34개주 가운데 31개주에 야간 통행 금지령 발령.
미군, 바그람 공군기지에서 철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4_0001525055&cID=10101&pID=10100

아프간, 야간 통행금지령 발령…"탈레반 세력 확장 억제"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2515576?OutUrl=naver

미군, 럼즈펠드 타계 직후 아프간 바그람 기지서 철수

7월 6일

바다흐샨의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1천 37명, 타지키스탄으로 도주.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002351080?input=1195m

아프간군 1천명, 탈레반 피해 타지크로…미군 철수에 혼란가중(종합) | 연합뉴스

7월 9일

탈레반 대벼인 수하일 사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친구이며 중국인 기술자를 보호할 것이라 말함.

7월 14일

파키스탄에서 중국인을 겨냥한 테러 행위 발생. 리커창 총리, 진상규명을 요구함.
https://news.joins.com/article/24108260

파키스탄서 중국인 노린 버스 테러, 시진핑 “책임 규명하라”

7월 27-30일

탈레반, 라슈카르가, 헤라트, 칸다하르 등지를 공격하기 시작.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1026151104?input=1195m

아프간 '아비규환'…탈레반 도심 진군에 공항 공격까지(종합) | 연합뉴스

7월 28일

중국 외교부장 왕이, 톈진에서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 회동.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8121751074?input=1195m

中왕이, 탈레반 지도자 만나 '테러조직과 결별' 강조(종합) | 연합뉴스

8월 3일

탈레반, 수도 카불의 국방장관 공관을 겨냥한 자폭 테러 감행.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4022700009?input=1195m

아프간 국방장관 공관 노린 폭격…20여명 사상 | 연합뉴스

8월 6일

탈레반, 수도 카불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 GMIC 센터장 다와 칸 미나팔을 살해함.
탈레반, 님루즈주 주도 자란즈 함락(저항 없이 항복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0622220001371?did=NA

탈레반에 혼란 커진 아프간…고위 관료 피살에 첫 주도 점령까지

8월 7일

탈레반, 주즈잔주 주도이자 반 탈레반 군벌 세력 압둘 라시드 도스툼의 근거지인 셰베르간 함락.
https://www.news1.kr/articles/?4396804

탈레반, 하루만에 도시 두곳 점령…美·英 자국민 철수 권고(종합)

8월 8일

탈레반, 사르-에-풀, 쿤두즈, 타크하르주 주도 탈로칸 3곳 함락.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8045251077?input=1195m

탈레반, 쿤두즈 등 주도 두 곳 더 장악…점령지선 혼란 가중(종합) | 연합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4397347

'탈레반 점령' 아프칸 도시 5곳으로 늘어…탈로칸도 함락(상보)

8월 9일

아이바크의 타지크족 군벌 자미앗-이-이슬라미의 수장 아시프 아지미, 병사 300명과 함께 탈레반에 투항.
탈레반, 사망간 주 주도 아이바크 함락.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07085.html

군벌들도 탈레반에 가세…몇주 안에 카불 함락 가능성

https://www.news1.kr/articles/?4398586

탈레반, 6번째 아프간 주도  점령…정부군 속수무책

8월 10일

탈레반, 파라, 바글란주 주도 풀-에-쿰리 2곳 함락.
마자르-이-사리프 인도 총영사관, 이날 밤 뉴델리행 특별기를 띄어 마자르-이-샤리프 및 인근 지역 인도인들을 대피시킴.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021200009?input=1195m

공세 퍼붓는 탈레반…"아프간 영토의 65% 장악"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60700077?input=1195m

인도, 탈레반 공세에 아프간 북부 도시 자국민에 긴급 대피령 | 연합뉴스

8월 11일

탈레반, 바다흐샨 주도 파이자바드 및 쿤두즈 217부대 본부 함락. 쿤두즈 217부대 본부 진입 과정에서 정부군은 저항 없이 탈레반에 투항함.
가니 대통령, 마자르-이-샤리프(4번째로 큰 도시) 방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021252009?input=1195m

속수무책 붕괴 아프간 정부군…다급한 대통령, '포위 도시' 찾아(종합2보) | 연합뉴스

8월 12일

탈레반, 가즈니, 헤라트(3번째로 큰 도시), 칸다하르 3곳 함락.
도하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놓고 도하에서 회담을 열었으나, 중국과 파키스탄이 외국 세력의 아프가니스탄 개입을 끝끝내 반대함.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22252009?input=1195m

거침없는 탈레반, 이틀동안 6개 州都 더 장악…카불, 고립 위기(종합3보) | 연합뉴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60630&code=61131111&cp=nv

두려운 탈레반 진격 속도… “한달 내 수도 장악할 수도”

8월 13일

탈레반, 헬만드주 주도 라슈카르가, 우르주간주 주도 타린코트, 자불주 주도 칼라트, 로가르주 주도 풀리-아람, 고르주 주도 차그차란 5곳 함락.
파키스탄, 중국인 기술자에 대한 테러 행위 배후로 아프가니스탄 국가안보국과 인도 RAW를 지목함.
탈레반, 풀리-아람 입성 직후, 카불로 공급되는 전력 수송을 중단함.
탈레반, 도주하던 헤라트의 군벌 이스마일 칸을 붙잡음.
나토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에 대한 지원 약속 및 탈레반의 공격 중단 촉구.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167500077?input=1195m

탈레반, 아프간 카불 코앞까지 진격…50㎞ 떨어진 도시 함락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68400077?input=1195m

파키스탄 정부 "지난달 중국인 탑승 버스폭발 원인은 자폭테러" | 연합뉴스

https://news.joins.com/article/24127768

탈레반, 카불까지 50㎞ 남았다…서방국은 엑소더스 행렬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01300098?input=1195m

나토, 아프간 탈레반 세력확장에 "깊이 우려"…정부군 계속 지원 | 연합뉴스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14033240

阿富汗战报｜塔利班24小时攻下8个省会，多哈和谈无果而终_澎湃国际_澎湃新闻-The Paper

탈레반은 13일 5개 주도를 함락한 직후, 전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①탈레반이 최근 얻은 성과는 오로지 무력만으로는 얻어질 수 없는 것. 이 모든 것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협력과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 감사하다.
②탈레반은 모든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명예를 보장할 것이며, 공공시설과 정부기관, 공원, 도로 등 국가 공공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
③탈레반은 20년 동안 외국 군대를 위해 일한 아프가니스탄 정부 공직자, 통번역 등 경력자들이 탈레반을 도와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건설을 위해 일해줄 것을 요청함.
④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하는 외국 외교사절과 외국인 및 외국인 상인들의 안전과 생활을 보장할 것.
⑤탈레반은 개인 재산에는 관심이 없고, 주도를 함락한 다음에 살인과 약탈을 금지하고 여성 인권을 존중할 것.

※ 2021년 8월 13일 아프가니스탄 상황. 카불과 마자르-이-샤리프(발흐)를 제외한 대도시는 모두 탈레반 수중에 떨어진 상황이다. 마자르-이-샤리프 또한 포위된 상황이라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8월 14일

탈레반, 바드기스주 주도 칼라-에 나우, 파크티카주 주도 샤라나(가즈니 동남쪽), 쿠나르주 주도 아사바다드(잘랄라바드 동북쪽), 가르데즈 4곳 함락(총 21개 주도 함락).
탈레반, 발흐주 주도 마자르-이-샤리프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감행. 현재 마자르-이-샤리프는 압둘 라시드 도스툼이 이끄는 정부군이 방어 중.
파키스탄 모이드 유슈프 국가안보보좌관, 아프가니스탄 정치 지도자들에게 더 큰 유혈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탈레반과의 평화 협상을 촉구함(이와 동시에 가니 대통령 하야를 요구함). 그러나 가니 대통령, 살레 부통령 등 아프가니스탄 정부 지도자들은 안보 회의에서 탈레반과의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결의함.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40151077?input=1195m

탈레반, 수도 카불 진입 눈앞…남쪽 11㎞ 지점까지 진격(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32800077?input=1195m

파키스탄 "아프간 지도자에 탈레반과 정치적 타협 촉구 중"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30600077?input=1195m

"계속 싸우겠다"는 아프간 정부…쏟아지는 책임론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40100077?input=1195m

수도 카불 숨통 죄는 탈레반…마지막 남은 북부 대도시 총공세 | 연합뉴스

https://world.huanqiu.com/article/44LxeHSzfRX

阿富汗塔利班宣称占领库纳尔省省会阿萨达巴德市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14045283

阿富汗战报｜塔利班宣称今日攻下3大城市，已占领21个省会_澎湃国际_澎湃新闻-The Paper

※ 8월 14일까지의 전황. 현재 마이단 샤흐르 남쪽 전역을 탈레반이 장악했으며, 북쪽도 마자르-이-샤리프와 마이나마를 제외한 주도는 모두 탈레반이 장악한 상황이다.

현재 정부군이 장악한 주도는 ①하자라족 거주지인 바미얀주, 다이쿤디주 주도 닐리와 ②마이단 샤흐르 북쪽 8개 주(카불강 유역)와 호스트, ③발흐주 주도 마자르-이-샤리프와 파르야브주 주도 마이마나 등 13개 도시에 불과하다. 심지어 탈레반은 이미 카불강 유역 도시인 아사다바드를 장악했다.

8월 15일

탈레반, 발흐주 주도 마자르-이-샤리프, 다이쿤디주 주도 닐리, 파르야브주 주도 마이나마, 잘랄라바드(무혈 입성), 마이단 샤흐르, 호스트, 파르완주 주도 차리카르 함락(28개 주도 확보).
탈레반, 카불 외곽지역으로 진입하기 시작. 카불 시내에서 폭력 행사 금지, 탈출을 원하는 이들에게 길을 허용하라고 명령했다고 주장함.
탈레반, 카불을 포위한 다음 카불 무력 점령 계획이 없다며 정부에게 투항 요구. 아프가니스탄 내무부, 탈레반에게 평화롭게 정권 이양하겠다며 사실상 항복 선언. 탈레반, 임시정부 수반으로 전 내무장관 질랄리 임명. 아프가니스탄 내전 종식.
가니 대통령, 하야 및 우즈베키스탄 망명.
미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대사관 철수작전 개시.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93583_34880.html

탈레반, 북부 최대도시까지 장악…수도 카불 공격 눈앞

https://m.yna.co.kr/view/AKR20210815004751009?section=search

이제 카불만 남았다…탈레반, 수도 빼고 대도시 모두 장악(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10815090600340?input=1196m

철수작전 개시된 아프간 주재 미 대사관 | 연합뉴스

https://finance.ifeng.com/c/88jE8CghstY

阿富汗塔利班宣称再控制3座省会城市

https://finance.ifeng.com/c/88jHj37HQDg

塔利班军队已进入阿富汗首都喀布尔外围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5043300077?input=1195m

'전 주요도시 장악' 탈레반, 수도 카불 진입…"아직 전투 없어"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5044100009?input=1195m

[속보] 탈레반 "카불 무력점령 계획없다" 정부에 투항 요구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5044700009?input=1195m

탈레반 "무력점령 계획은 없다"…카불 관문에서 정부 압박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5043351077?input=1195m

아프간 정부 "평화롭게 정권 이양" 사실상 항복(종합) | 연합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4404365

"아프간 임시정부 수장에 美기반 잘랄리 임명"(상보)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8/790640/

[속보]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 아프가니스탄 떠나"